尹 이성윤 최고위원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尹 이성윤 최고위원

  • “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,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’
  • .’친윤계 ‘한동훈.당원게시판 뭉갤 생각 없다’
  • 장예찬 “한동훈, 딸 명의로도 尹 부부 공격…
  • [단독]시민 수백명 ‘한동훈’ 이름.작성자 고발
  • 명태균 변호사가 (멍청하게) 윤석열 공천 개입의 스토리를 확인시켜준 거군요ㅎㅎ
  • 김민전 ‘尹 경제 90점 이상, 해외선 슈퍼스타 호평’
  • 김재원 ‘보수..분열로 망해..진짜 궤멸, 사망..단결할 때’
  • TK서 尹 지지율 18%,..서울경기보다 낮아
  • 장예찬 .“한동훈, 배은망덕 ‘살모사’..‘배신자’ 낙인찍힐..
  • ‘尹, 한동훈 밖에 세워둬… 회담 후 씁쓸해하더라’
  • 명태균, 국정에도 개입.대통령.정보 사전 입수 정황
  • 장예찬 ‘尹, 대선.전 명태균과 관계 끊었다’
  • 명태균 “김 여사가 인수위서 면접 봐달라 했다···대선 전 아침마다 스피커폰 전화”
  • 민주)’.대통령, ‘명태균 여론조사’ 가장 큰 수혜자’
  • .장예찬 ‘명.’尹과 매일 통화’? 그래서 어쩌라고..
  • 이재명 “스스로 전화하면 경증? 尹.문책하고 국민께 사과해야”
  • ‘비상진료 원활’ 尹 발언에, 野박주민 ‘벌거벗은 임금님이냐’
  • 민주 ‘尹 아집에 의료붕괴..’대통령 오기와 자존심에 국민 죽어가…
  • 장예찬, 한동훈에 ‘빈수레가 요란’…’댓글팀’ 추가 폭로 시사도
  • ‘尹, 민주당 가라’ ‘한동훈 대권행보냐’…與 당원게시판 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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